몽골에 숲 만들어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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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 대한항공 신입직원과 대학생 70명이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 바가노르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림활동을 하고 있다. 한진그룹의 몽골 대한항공 숲 조성사업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으며, 올해 3차에 걸쳐 총 1만2000그루의 소나무와 포플러를 심을 예정이다.
[바가노르(몽골) = 사진공동취재단]
[출처 ⓒ 매일경제 & mk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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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라코템은 5년간 계속해서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한 식림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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